위치는 황산공원에서 건너 3분 거리에 있음 따로 주차장이 있지 않지만 근처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의 불편함은 없음 영업시간은 11시부터 8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월요일 휴무임 외관에서 보면 카페가 작고 아늑해 보임 목이 말라 자리 잡기도 전에 주문부터 했음 체리백향과 에이드 5500원 너크 생딸기라떼 6000원 바스크 치즈케이크 3800원 주문 완료 가격도 비싼 편이 아니라서 괜찮았음 요즘 에이드 가격이 7000원인 곳이 많다 보니 ㅜㅜ 그리고 카페 너크는 쌀로 만든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음 안쪽으로 들어가면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 내부가 있음외관이 작아 보여서 내부도 자리가 몇개 없을 줄 알았는데 벽쪽으로 의자를 다 붙여서 해 둔 센스 있는 자리 구조가 많은 인원이 즐길 수 있을 거 같음 그리고 이 곳의..